엄마의 새차 꾸미기
화순초등학교
5학년 1반 허 율

나는 부모님께 착한 일, 효도를 한적이 있다. 엄마게 칭찬을 받아가며 한 적도 있다.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 안나는 게
좀 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게 더 많다.
첫 번째 효도, 2021년 엄마께서 새 차를 사셨다. 엄청 기삐하셨다. 며칠 후, 엄마께서 고민이 하나 생기셨다. 동생들이 어린데 차에 어떻게 태워야 할지 말이다. 탈 때마다 올려줄 순 없고 기어서 올라가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을 하셨다. 그래서 고민~ 고민~ 한 끝에 사이드 스텝(발판)을 깔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내가 그때 내가 달아줄까?" 하고 먼저 말을 건넸다. 그러더니 엄마께서 "그래? 그럼 율이가 달아줄래?" 내가 "응!"이라고 대답했다. 사이드 스텝은 50만원이었다.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가족들을 위해 내가 돈을 내기로 했다. 그때부터 엄마께서 똑같은 차를 보시면 저 집은 딸이 없네~." 하고 말씀하시곤 한다.
두 번째 착한 일. 주말에 엄마께서 아침 일찍 직장에 가셨다. 엄마께서 아빠한테 동생들 밥을 먹이라고 하셨지만 아빠께선 여전히 주무시고 계셨다. 시간이 지나자 배가 고파 베이컨을 구웠다. 좀 부족해서 스크램블 계란을 했다. 난 새로운 음식을 개발했다. 바로 "베이계란 볶음밥"이다. 베이컨과 계란을 넣어 만든 요리이다. 밥을 먹고 난 후 엄마께서 오셨다. 그래서 하는 말씀이 네가 아빠보단 낫다."고 칭찬해 주셨다.
세 번째 효도. 어느날 할머니 생신이셨다. 난 선물을 준비했다. 그런데 엄마가 보였다. 용돈을 봉투에 넣고 계셨다. 할머니를 드릴거라고 하셨다. 괜히 내 선물만 초라한 것 같았다. 그래서 저금통에서 5만원을 꺼내 나도 봉투에 넣었다. 할머니 댁으로 갔다. 할머니께서 선물을 보시더니 기뻐하셨다.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효도 많이해서 든든한 딸이 되고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고 언제나 발고 긍정적인 멋진 딸이 될거다. 이것보다 착한 일, 효도를 한 적이 많지만 이 글에 다 담지 못했다. 그래도 부모님께, 동생들에게 모범이 선보이는 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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