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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과 효도

보은(報恩)의 숲속에서

by namu essay 2025. 7. 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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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과 효도

화순초등학교
5학년 1반 백지연

 

 

 나는 부모님들끼 착한 일과 효도를 자주한다. 그래서 이번엔 더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다. 우리 가족은 수가 많아서 부모님들이 집안일을 하시면 나도 옆에서 도와준다. 엄마께서 청소기를 돌리고 계시면 나는 대걸레를 가져와 바닥을 닦는다. 아빠께서 티슈로 서랍, 책상을 닦고 계시면 티슈로 닦은 물혼적을 휴지로 닦아낸다. 화분의 흙이 엎어져서 엄마께서 흙을 모으시면 나는 컵에 물을 떠와서 화분에 물을 준다. 또는 엄마께서 고양이를 씻기고 계시면 나는 바로 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갈아주고, 사료와 물을 갈아준다. 마음은 더욱 도와주고 싶었다. 부모님 두 분이서 일하시는 것보단 내가 옆에서 함께 도와드리고 싶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꽃을 매우 좋아하신다. 그래서 가끔 센터에서 꽃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와 드린다. 부모님들은 꽃의 향기도 맡고, 꽃의 모습도 보고...! 나는 나쁜 모습도 보이지만 이젠 착한 모습이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ㅎㅎ 부모님은 우리 5남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달달한 초콜릿을 가져와 같이 나누어 먹는다. 두분다 배가 고프실 때 계란이나 간단한 볶음밥을 만들어 드린다. 나는 부모님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이만큼 효도를 자주한다. 내 돈으로 아빠가 편히 주무실 수 있는 쿠션을 사드렸다. 엄마께는 요리하실 때 필요한 물건을 사드렸다. 내 하는 행동이 엄마, 아빠께는 부담스러우지겠지만 혼자 있는 것보다 함께 하나로 이루고 싶다. 휴가가 다가올 때엔 거실에서 과일을 먹으며 부모님들 시절을 애기하며 놀았다.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교도 가고 내 장래 희망을 끝까지 꼭 잡아서 돈벌어서 부모님께 드리고 싶다. 지금처럼 나중에 성장해서도 효도 해드리고 싶다.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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